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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집단 내에 한 [Locus]에 있는 A 유전자의 빈도가 p, a유전자의 빈도가 q 이면, 세 유전자형 AA, Aa, aa의 빈도는 각각 p^2, 2pq, q^2이 된다. 한 집단 내에 한 [Locus]에 있는 A 유전자의 빈도가 p, a유전자의 빈도가 q 이면, 세 유전자형 AA, Aa, aa의 빈도는 각각 p^2^, 2pq, q^2^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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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평형이 깨질때 [Evolution]이 생기게 된다. 즉 NaturalSelection등이 임의교배를 방해한다. 이 평형이 깨질때 [Evolution]이 생기게 된다. 즉 NaturalSelection등이 임의교배를 방해한다. 이 평형에서 벗어나는 정도는 외부 요인 세기의 척도가 되고, X^2^으로 표현된다.

{{{#!latex
$$ X^2 = \sum_{i=1}^{K}{\frac{O-E^2}{E}} $$
}}}

Hardy-Weinberg Equilibrium (HWE)

http://users.rcn.com/jkimball.ma.ultranet/BiologyPages/H/Hardy_Weinberg.html

LinkageAnalysis에서 counteracting force가 없다면 [Allele]의 빈도가 변하지 않고, 각 세대에서의 기대되는 [Genotype] frequency도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.

{{| 한 집단 내에 한 [Locus]에 있는 A 유전자의 빈도가 p, a유전자의 빈도가 q 이면, 세 유전자형 AA, Aa, aa의 빈도는 각각 p2, 2pq, q2이 된다. |}}

즉, 두개의 대립유전자에 대해 임의교배가 이루워질 경우, 각 유전자형 빈도는 같다는 내용이다. 교배가 무작위로 이뤄지며, 선발을 하지않고, 돌연변이, 격리 및 GeneticDrift와 같은 요인이 작용하지 않고, 이주와 같이 외부 집단과의 교배가 없는 대규모 집단인 경우, 유전자 빈도와 유전자형 빈도는 다음 세대로 진행되더라도 변화없이 일정하다는 것이다.

이 평형이 깨질때 [Evolution]이 생기게 된다. 즉 NaturalSelection등이 임의교배를 방해한다. 이 평형에서 벗어나는 정도는 외부 요인 세기의 척도가 되고, X2으로 표현된다.

$$ X^2 = \sum_{i=1}^{K}{\frac{O-E^2}{E}} $$

HardyWeinbergEquilibrium (last edited 2011-08-16 10:03:41 by 21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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